안녕하세요 맨즈스토리입니다.


많은 분들이 

어떨 때 어떤 보충제 먹어야하는지

그리고 또 제가 먹는 보충제는 

어떤건지 추천을 많이 부탁하며

헬스보충제종류에 대해 많이 물어보시길래

헬스보충제는 어떤 목적과 어떤체형일 때 

먹어야 하는지 알려드리려 합니다.




겨울 내 긴 벌크업과 

자유로운 식단을 벗어 던지고

이제 드디어 선명한 복근을 위해

다이어트와 데피니션 운동중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어떤 보충제를 먹고 있을까요?

바로 웨이프로틴입니다.











제가 먹고 있는 웨이보충제입니다.

바디맥스의 다이나믹 엑스 망고바나나 웨이라는 제품인데요.


'웨이'같은 경우에는 단백질 함량이 높은 제품으로

체중 증가가 필요 없는 일반 체형 또는

체중을 줄이며 '근육'만 키우고 싶은 

즉, 다이어트가 목적인 통통한 체형에게 알맞습니다.


또, 순수한 단백질 선취로 근육량 증가와 동시에 

근육선명도를 높일 수 있어 

저 처럼 데피니션 운동과 다이어트를 진행하는 분들에게 알맞죠.












그렇다면 '게이너' 보충제는 

운동을 통해 체중증가가 필요한 마른 체형이나

체중과 근육을 동시에 늘리는 벌크업효과를 낼 수 있도록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함께 함유되어있는데요

주로 탄수화물 함량이 좀 더 높게 구성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살이 잘찌는 체질인 것을 잘 모르고

게이너를 선택 할 경우 원하지 않게 살이쩌버리는 

단백질보충제부작용이 발생하게 되니

체형에 대해 꼼꼼히 확인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헬스보충제종류도 중요하지만

사실 헬스보충제 부작용을 막기 위해 성분도 참 중요합니다.

그리고 저 처럼 근선명도를 위해 섭취하시는 경우에는

순수단백질 함량도 참 중요하겠죠


그래서 제가 선택한 보충제의 성분을 보여드리면

분리유청단백질과 분리우유단백질이 사용되었습니다.

분리유청단백질은 순수단백질 함량이 가장높은 단백질인데다가

체내 흡수가 빨라

이 단백질로만 이루어진 보충제를 찾는 분들도 꾀나 많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 두성분이 함께 사용 된 이 보충제를 선택한 이유는요

분리유청단백질이 체내흡수가 빠르다면

분리우유단백질은 오랜시간 꾸준히 근육에 공급되어

벌크업이 끝난 후 운동강도를 높이고

다이어트를 하느라 근육에 무리가 갈 것을 생각해

빠른 흡수와 동시에 오랜 공급을 위한 선택이였습니다.










또 단백질을 아무리 많이 섭취해도

하루 일정량 이상 섭취하게되면 체내에흡수가 되는 것이 아니라

몸 밖으로 배출되거나 몸에 축적이됩니다.


그래서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소화 장애등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으니

하루 권장량을 절 때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벌써 다이어트를 시작한지도 한달이 지나

제 웨이프로틴도 반통은 넘게 먹고있네요

일단 이 제품을 제가 선호하는 이유 중

보충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분은 

하나도 사용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스테로이드는 물론이고 인공감미료부터 설탕까지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또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단백질 성분도 

믿을 만한 유명한 곳에서 만들어 졌더군요.










보충제 태우실 때 이렇게 적당량 지키며 먹는게 

중요해 제품과 함께 온 보틀에 눈금에 물양을 지키고 

스푼도 정확히 넣어서 태워먹습니다.

아 물론 물양이 조금 더 많다거나 

보충제 가루양이 조금 덜 들어갔다거나 

조금 많이 들어갔다고 해서 문제가 되는 건 

절때 아니지만 저는 최대한 지켜먹는 편입니다.











보충제를 태운 후 잘 흔들어 준 모습입니다.

망고바나나 맛인데 사실 여타 많은 초코맛들의

보충제에 질려서 이 보충제가 더 마음에 드는 것도 있습니다.

그런데다가 다른 보충제들 보다 

뭉침이 적어서 먹기도 훨신 수월하기도 하구요










제가 먹고 있는 웨이프로틴에 대해 문의가 

많으셔서 한번 포스팅할겸 다시 한 번 강조하자면

처음부분에도 말씀드렸 듯

사실 자신의 체형을 오해하고 잘못선택하게 되면

부작용이라 생각하게 되는 경우도 있으니

헬스보충제종류에 대해 좀 더 꼼꼼히 확인 후 

자신에게 맞는 보충제를 찾으심이 중요합니다.



WRITTEN BY
ms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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