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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맨즈스토리입니다.

 

 

요즘은 남자도 관리하는 시대죠.

우연히 새롭게 방영하는 남성뷰티프로그램을 봤는데

정말 피부만으로 외모가 엄청 달라보이더라구요.

 

원래는 꾸미는것에 관심없던 저마저

갑자기 피부관리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생각해보니 매년 크리스마스를 솔크로 보냈네요

이왕 관리하는거 열심히해서

올 크리스마스 전까지는 꼭 여자친구를 만들어보려구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제품은

레이블옴므 블루에센스라는 제품입니다.

 

친구녀석이 쓰고 있는 제품이였는데

우연히 친구집 잘때 발라봤더니 괜찮길래 저도 하나 구매했네요.

워낙 피부에 관심이 많은 친구이기도하고

레이블옴므라는 브랜드는 처음 들어봐서 궁금해가지고

얼마나 좋은지 남자 에센스 추천으로 검색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아니나다를까,

이미 제친구처럼 피부에 관심이 좀 있다 하는 남성분들은

다 하나같이 이 브랜드를 찬양하시더라구요.

 

 

 

 

 

 

얼마나 좋길래 그렇게 다들 찬양하시는지

제가 한 번 써봤습니다.

 

 

일단 패키지가 너무 멋진 이 남성 수분에센스.

책상위에 올려두고 쓰는데 괜히 간지가 나더라구요.

용량은 30ml로, 통이 막 그렇게 크진 않은데

소량으로도 넓게 발리는데다가

수분감도 오래가서 용량대비 꽤 오래 쓸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남성분들이 귀찮음이 커서,

올인원 하나로 스킨케어단계를 모두 끝내시죠.

 

하지만 피부든 몸이든 관리하는만큼 티가 난다고 하잖아요.

요즘같이 건조한 가을철에는

올인원 하나만으로 수분충전을 끝내기에는 턱없이 부족하죠.

그렇게 밖에 나갔다가는 금방 건조해지고 말거예요.

 

저는 올인원 다음으로 이 남성 수분에센스를 꼭 챙겨발라주고있는데

확실히 하나만 발랐을때보다 더 촉촉하고, 수분감도 오래가서 좋았습니다.

 

 

 

 

 

 

 

괜히 남자 에센스 추천하는 제품이 아닌만큼,

피부관리로 고민하시는 모든분들이

이 에센스의 존재를 아셨음 해요.

이건 정말 혁명템!

 

레이블옴므 블루에센스를 만난다면

아마 수분의 신세계를 경험하실거예요

 

 

 

 

 

 

수분감도 수분감이지만,

이 에센스의 인기몰이에는 감태추출물이 한몫하지않나 싶은데요.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생물종인

감태의 추출물이 무려 69%나 함유되어있어

피부미용 및 노화방지에 탁월하다고 합니다.

 

거의 이 제품 하나로

수분+주름개선까지 동시에 챙길 수 있는거죠.

 

 

 

 

 

 

 

솔직히 이제 사용한지 한달밖에 되지않아

적혀있는것처럼 주름이 펴진다는 느낌은 모르겠는데

확실히 사용하기전보다 피부가 탱탱해진 느낌은 있습니다.

 

계속 쓰다가 더 어려지면 어떡하죠?

생각만해도 좋네요

 

 

 

 

 

 

 

맨즈스토리가 남자 에센스 추천하는 이유 하나 더!

바로 자연유래성분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라는 점!

 

제가 걱정이 많은 성격이라

화장품을 살 때마다 성분부터 꼼꼼히 따져보고 구매하는편인데

아무리 순하다는 제품을 봐도

파라벤 등 피부에 유해할 수 있는 성분이 한가지씩은 꼭 들어있던데

이 제품은 피부유해성분을 무려 7가지나 빼고 만들어졌다고해요.

 

거기다가 피부자극 테스트까지 통과했다고하니

더이상 고민할 필요가 없었죠.

써본 제품 중 가장 순한것 같습니다.

 

 

 

 

 

 

 

 

우선 제품을 동전만한 크기로 짜서

제형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에센스와 다를바 없이

투명한 제형입니다.

 

 

 

 

 

 

 

손가락으로 한번만 문질러봤어요.

보기만해도 꽉찬 수분감이 느껴지지 않으시나요?

 

이게 미끌미끌거리는 제형이 아니라

약간 고체와 액체의 중간이라 해야할까요

꾸덕꾸덕한 제형이라 흘러내리지도 않고,

발랐을때도 수분막을 씌운것처럼 수분층이 두꺼운편이라 좋았습니다.

 

물론 흡수성이 워낙 좋아서 금방 스며들지만요.

 

 

 

 

 

 

 

손등에 살짝 펴바른뒤에 흡수시켜봤어요.

시중에 많은 제품들이 바를때만 촉촉하지

시간 지나면 건조해지잖아요.

 

이 제품을 처음 발라봤을때는

바르자마자 흡수되고 없어지길래

제품을 또 잘못샀구나 싶었는데

하루종일 당김없이 피부속이 촉촉한겁니다.

 

솔직히 피부겉이 하루종일 촉촉하면

저같이 지성이신분들은 개기름처럼 올라오기 마련이고,

머리카락에도 쩍쩍 달라붙어서 불쾌하잖아요

겉은 보송하게, 속은 촉촉하게 유지되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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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면에서든 성분면에서든 제품력면에서든!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웠던 레이블옴므 블루에센스.

 

맨즈스토리가 자신있게 남자 에센스 추천합니다.

백번 말로 설명하는것보다,

한 번 써보시면 제가 왜이렇게 찬양하는지 아실거에요.


WRITTEN BY
ms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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