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보충제게이너 추천 - 탄수화물보충제 고를때 체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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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보충제 알아볼 땐 단백질 성분 위주로,

탄수화물이랑 지방이 최소한으로 구성된 걸로 골라서

근육에 필요한 단백질 섭취를 중점적으로 알아보게 되죠.

 

이번에 단백질보충제게이너 찾다보니까

생각보다 확인해야 할 점이 많아서 멘붕이었는데요..

 

자주 가는 커뮤니티에서 게이너 추천 알아볼 때

거를 것과 꼭 체크해야 할 점이 정리되어 있어서

그거 참고해서 알아봤는데,

PT쌤도 괜찮은 걸로 잘 구했다고

열심히 해보자고 하시네요.

 

탄수화물보충제 고를 때 제일 주의해야 할 건

운동하면서 먹는 거라 단백질도 중요하지만

체중증가랑 에너지를 위해서 탄수화물을

최우선으로 두고 알아보는 게 좋다고 해요.

 

특히 저는 살 찌는 것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해서

일부터 탄수화물 함량이 좀 더 높은,

7대3 정도의 비율로 구성된 걸로 골라서

주성분인 탄수화물을 꼼꼼하게 따질 수 밖에 없었죠.

 

단백질보충제게이너 통의 뒷면, 원재료 표기를 보면

일단 맨 앞에는 대부분 탄수화물 성분이 적혀있을 거예요.

제일 많이 들어간 걸 맨 앞에 적어야 하거든요.

 

이때 포도당이나 말토덱스트린 같은 게

맨 앞에 적힌 건 두 번 볼것도 없이 패스하라더라고요.

둘 다 당지수가 거의 100에 가까울 정도로,

그냥 달지않은 설탕을 퍼먹는 거라 생각하면 된다고 해요.

 

탄수화물이 많이 공급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흡수되는 건 얼마 없어서 비효율적이고

건강에도 좋다고 할 수 없죠...

 

그래서 게이너 추천을 볼 때 요즘은 이런 인공성분 대신에

옥수수, 감자, 현미, 고구마 등 당지수가 비교적 낮은,

자연원료를 탄수화물로 넣은 걸 알아보라고 해요.

 

탄수화물보충제의 탄수화물을 채우는 건

말토, 포도당이랑 같은 역할이지만

혈당을 급격하게 높이는 위험한 작용을 하지 않고

흡수나 소화력도 월등하게 좋은 편이라고 하네요.

 

물론 단백질이나 감미료, 기타 성분도

건강한 단백질보충제게이너를 고르기 위해선 중요하지만

주성분이 탄수화물인 만큼 확실히 알고 지나가야 할 듯 해요.

 

저도 게이너 추천 알아보다 보니까

대부분이 말토덱스트린은 꼭 사용하고 있더라고요.

 

자연성분 사용한다고 해서 원재료 봤는데

막상 비율 높은 건 말토덱스트린이랑 포도당...

자연성분이 사용되긴 했는데 찔끔 넣은 정도라 할 말이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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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커뮤니티에서 공유받은 걸로 알아봤는데

말토, 포도당 하나도 들어가지 않았고

고구마랑 현미만 탄수화물로 사용하는 거라고 해요.

 

그리고 감미료도 천연감미료만 유일하게 사용한 거라

스테로이드/인공감미료/설탕 등으로 인한

부작용 걱정 없이 먹을 수 있겠다 싶었죠.

저는 지금 다이나믹 엑스 게이너 먹고 있는데

자연성분 게이너로 들어본 분도 계실 거예요.

 

결국 보충제도 운동하면서 영양섭취 잘 관리해서

건강하게, 멋진 몸 만들잔 목적으로 먹는 거니까

보충제 알아보실 때에도 꼭 괜찮은 걸로,

귀찮다고 잘 알아보고 고르시길 바랍니다.


WRITTEN BY
ms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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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보충제게이너 효과를 위해 알아볼 것

 

흔히 덩치 키우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제일 먼저 하는 건 먹는 양을 늘리는 거죠.

 

햄버거나 피자 같은 걸 괜히 많이 먹기도 하고

무조건 '많이', '고칼로리'를 섭취하려고 하지만

이건 사실 효율적인 방법이 아닐뿐더러,

팔다리는 가늘고 배만 나온 ET체형이 되거나

이마저도 다시 양을 줄이면 금방 되돌아가기 쉬워요.

 

제일 좋은 건 운동과 함께 식단 관리하는

어떻게 보면 너무 뻔한, 정석 방법이죠.

 

대신, 운동하면서 오히려 살이 빠지지 않게 하려면

유산소도 필요하지만 근력 위주의 운동과

체중증가에 제일 효과적인 영양섭취 비율이라는

탄수화물과 단백질 7:3을 맞춰 먹으면 좋습니다.

 

여기에 요즘은 단백질보충제게이너를 드시는 분도 많죠.

대신 게이너는 밥 대신 먹는 게 아니라

밥 외에 추가적인 영양소를 '보충'하는 목적으로 먹어야 합니다.

 

그리고 너무 보충제에 의존하는 것도 좋지 않고

필요 이상으로 많이 먹어봤자

쓰일만큼만 쓰이고 나머진 배출되니까

섭취량을 무조건 늘리는 것도 필요없죠.

 

단백질보충제 효과로 벌크업을 하려고 알아보면

탄수화물 비율이 유독 높은 걸 알 수 있죠.

근육만 키울 게 아니기 때문에 당연한 부분인데,

탄수화물로 어떤 성분이 사용되었는지 알아본다면

좀 더 확실하고 건강한 게이너를 고를 수 있습니다.

 

인공적인 원료(말토덱스트린)보다는

자연적인 탄수화물 성분이 사용된 게 좋겠죠.

 

그리고 간혹 보충제는 약이라는

생각을 하고 계신 분이 있어요.

 

그건 어둠의 경로로 들어오는

스테로이드가 사용된 제품때문에 나온 말인데

국산 식품엔 아예 스테로이드 사용이 불법이고

우리나라로 정상적인 루트를 통해 들어오는

외국산들에는 스테로이드가 들어가지 않죠.

 

하지만 굳이 다른 경로로 구하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분들을 제외하고 정상적인 보충제는

모두 식품으로 분류된다는 게 사실입니다.

 

단백질보충제게이너는 운동 시간을 고려하고,

공복감을 주지 않도록 먹는 시간대를

잘 배정해서 먹는 게 좋은데요.

일단 체중증가가 필요한 만큼

공복감을 최소화하려면 식사를 제때 챙기는 것 외에

식사 사이에 한번 정도 게이너를 먹어주면 좋아요.

 

그리고 운동 전에는 충분한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그리고 후에는 근육증가를 위해 먹게 되는데,

소화시간을 고려해서 운동 2시간 정도 전에 먹고

운동 끝나고는 흡수가 제일 잘 되는

운동 후 30분 내로 한 번 더 먹어줍니다.

 

단백질보충제 효과나 흡수에는

찬물에 타먹는 게 제일 좋다고 하는데,

추가적인 열량섭취를 원하면 우유나 두유에

타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하죠.

 

대신 미리 물이랑 가루를 섞어두는 것보단

먹기 직전에 섞어먹는게 좋고,

뜨거운 물에는 단백질 외에 함께 들어있는

비타민 등이 파괴될 확률이 있다고 하니

찬 음료에 타먹는 게 좋은 방법입니다.

 

저도 단백질보충제게이너를 꾸준히 먹고 있는데

일단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탄수화물 원료가 자연성분인 걸로 고르고

영양소 비율도 7:3에 맞춰진 걸로 골랐네요.

그것말고도 천연감미료(스테비아) 사용에

설탕, 스테로이드, 인공감미료 없는 국산 제품이라

단백질보충제 효과 건강하게 내고 있는 듯 하죠.

저는 운동하는 날 하루 세 번,

그리고 운동 쉬는 날도 하루에 두 번은 먹으면서

영양섭취에 신경쓰고 있어요.

살이 안 빠지는 것 만큼이나 잘 안 찌는 것도 힘든데

다들 온르 정보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WRITTEN BY
ms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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