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단백질보충제 맛도 중요하지만 문제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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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제가 점점 다양해지면서 취향에 맞게

골라먹도록 단백질보충제 맛도 제일 기본적인

초코맛에서 딸기나 커피 등등

갈수록 더 다양하게 변화되고 있는 것 같아요.

거의 매일 꾸준히 챙겨먹기 때문에

맛있는 걸 고르면 더 잘 챙겨먹을 수 있겠죠~?

대신에 어떠한 성분이 사용되었는지,

부작용을 유발할만한 단백질 보충제 문제점은 없는지

꼼꼼하게 알아보는 자세도 분명 필요합니다.

순수단백질보충제에는 일단 설탕은 사용되지 않죠.

대신에 단백분말 원물이 아니라면

대부분의 제품에서 감미료를 쓰는데,

감미료 중에서도 단가가 설탕보다도 싼

인공감미료를 주로 사용하게 됩니다.

인공감미료나 설탕이나 적은 양을 먹는 건

몸에 해롭지 않기 때문에 상관없는데요.

간혹 감미료를 너무 많이 사용한 건

단백질보충제 맛에서 단맛이 엄청 강하게 느껴져서

자극적이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인 것도 있더라구요.

그렇게 느끼는 정도의 단맛이라면

아무리 인공감미료라고 하더라도 건강에 안 좋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절한 성분이 사용된 것인지 알아보고,

되도록이면 스테비아같은 천연감미료가 사용된 걸 고르는 게 안전하겠죠.

그리고 초코맛 순수단백질보충제에 한정시켜서

또 하나 더 알아보자면 코코아파우더 원산지도 중요합니다.

코코아가루라고 해서 다 같은 게 아니라 급이 있다고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네델란드산이 가장 최고급의 제품이고

말레이시아산이 저렴하게 공급되는 거라고 하니까

이것도 참고용으로 알아두시면 좋을 듯 하네요.

단백질보충제 맛을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성분도 잘 알아보고 고르시는 게

건강하게 프로틴을 먹을 수 있는

제일 첫 번째 전제조건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설탕, 스테로이드나 인공감미료가 사용된

단백질 보충제의 문제점에서 안전한 걸로는

제가 먹는 다이나믹 엑스 wpi 90도 유명해요.

검사성적서가 있기 때문에 단백질 함량이라던가

탄수화물, 지방 함량, 칼로리를

검사받은 내용 그대로 확인할 수도 있구요.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순수단백질보충제 찾으신다면

참고하셔도 좋을 듯 해서 알려드립니다!

벌크업을 하든 살을 빼면서 근육을 키우든

항상 첫 번째로 생각해야 할 조건은

건강하게 먹고 건강하게 운동해야 한다는 점!!

그럼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득근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