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올 여름 지나치게 떨어지는 체력에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하고 시작하게 된 운동 하지만 워낙 운동을 안해왔던 몸 탓인지 운동을 조금만해도 체력은 물론이고 근육도 잘 붙더라구요

그러면서 점점 운동에 흥미를 갖게 되었고 조금 더 제대로 운동해서 인생근육 한번 만들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육을 제대로 만들려면 그만큼의 단백질과 단백질과 근육을 합성시켜줄 아미노산이 필요하죠

그래서 저도 운동식단을 실천해야겠다는 맘에 이리저리 찾아보니 역시 헬스보충제만큼 간단하지만 확실하게 식단을 해결시켜주는 것은 많지가 안더라군요

그렇게 제가 어떤 단백질보충제를 섭취해야 하는 체질인지 부터 확인해봤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오랫동안 앉아서 일하는 직업인지라 뱃살이 굉장히 많이 붙어있는 상태였어요

그래서 근육을 선명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약간의 다이어트와 함께 근육량 증가를 해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웨이보충제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보충제의 종류도 브랜드도 너무 많아 사실 처음엔 그냥 가성비갑이라는 보충제 나도 선택해볼까 했지만 사실 제대로 된 성분이 확인된 보충제를 섭취해야 저의 처음 운동시작의 목적과 맞게 건강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올바르게 보충제 섭취가 가능하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건강도 지키고 근육도 만들어줄 웨이보충제는 dx망고바나나 웨이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름처럼 망고바나나 맛을 가진 보충제로 달달하고 새콤한 맛을 주어 섭취할 때마다 기분 좋게 섭취하고 있지만 인공감미료나 설탕이 사용되지 않았기에 더욱 믿고 섭취할 수 있는 것이죠

게다가 살을 빼야 하는 저에게 역시 칼로리도 무시할 수 없었는데 칼로리 역시 151kcal 라는 낮은 수치였기 때문에 조금 더 맘 편안하게 섭취가 가능하지 않았나 싶어요

하지만 운동식단으로 선택한 보충제이니 만큼 사실 단백질성분을 가장 중점으로 두었습니다. 저 역시 체내에 흡수가 가장 빠르다는 wph를 선택할까 했지만 이리저리 찾다보니 wph단백질은 체내 흡수가 몹시 빨라서 운동 초보자들보다는 운동 정체기의 사람들에게 유용하다 해요

그래서 선택하게 된 dx망고바나나 웨이는 wpi + mpi의 두가지 복합 단백질이 사용되었습니다.  wpi는 다들 아시다 시피 체내 흡수가 wph 못지않게 높은 단백질입니다.

하지만 유당이 거의 제거되어서 우유를 먹고 속이 불편한 한국인들에게는 아무래도 가장 적합한 단백질종류로 꼽히지 않나 싶어요 게다가 콜레스테롤과 지방이 거의 제거되어 순수단백질함량도 높지만 그 외의 다양한 불순물들 까지 거의 제거되어 순수단백질 함량도 높구요

거기에 함께 사용된 mpi는 더욱 완벽한 몸만들기를 도와주는 복합 단백질 구성이였습니다. 사실 운동 직후 wpi로 빠르게 단백질을 제공해서 근육이 활발하게 성장하게 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남자의 경우에는 취침하는 동안에도 남성호르몬이 가장 활발하게 분비되는 시간이기 때문에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단백질공급을 해줘야 한다합니다.

그런데 mpi는 즉각적인 흡수 보다는 꾸준하고 지속적이게 단백질을 공급해주기 때문에 wpi와 mpi의 조합으로 단백질을 적시적소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죠

또, 저와 같이 근육량을 늘리기를 시작한 사람들에게 무리한 운동으로 오히려 근손실이 올 수 도있는데 mpi는 그러한 근손실까지 막아준다고 하니 최상의 단백질 조합이 아닐까 싶어요

게다가 이렇게 운동을 하면서 잠자는 시간이 충분해야 하고 휴식도 충분히 해주어야 근육의 회복과 성장을 도울 수 있는데요

dx망고바나나 웨이에는 부성분으로 로열젤리가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단순히 체력관리하려고 시작한 운동과는 다르게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해 일과함께 병했하면서 쌓일 수 있는 피로를 이렇게 웨이보충제 하나로 해결까지 도와주니 저로썬 믿고 먹는 dx망고바나나 웨이가 되어버렸네요

확실히 저의 높아진 운동강도와 근력운동에 집중한 운동덕도 있겠지만 제대로 된 단백질이 공급되니 점점 좋아지는 저의몸에 이번 시작한 운동으로 인생몸 맘먹고 독하게 한번 만들어볼까해요 

저처럼 보충제 부작용 걱정에 섭취를 꺼리셨거나 혹은 일과 함께 운동을 함께 병행하시는 분들이라면 잠자는 시간까지 확실하게 단백질 보충할 수 있는 그런 보충제가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