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에, 직장을 옮기면서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살이 10키로 이상 쩌버렸었어요

그러면서, 제가 너무 한심해보였고

점점 자신감도 잃게되더라구요

도저희 이렇게 있다가는 안되겠다 싶은

생각이 들기 시작했고,

현재에는 원상복귀는 물론이고 -2kg은 덤에

근육량도 엄청 많이 늘어서

사실 예전보다 더 보기좋은 몸이 되었어요

그래서 친구들이 다이어트 비법이 뭐냐

혹시 약먹은 것 아니냐 이리저리 많이 묻고

이웃분들도 궁금해하시는데

사실 처음엔 식단해결을

다이어트 쉐이크로 한 것조차

꼼수를 부리는 것 같아서

말안했었거든요

하지만, 저와 같은 사람들이

좀 더 용이하게 그리고 꾸준히 다이어트할 수 있도록

저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해볼까 해요

일단, 다이어트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식단은 다이어트 쉐이크인

에스프로젝트+ 보틀로 결정했어요

사실 제가 처음먹기 시작했을 때는 에스프로젝트였는데

어느새 '+'가 붙어,

맛이 업그레이드 되었더라구요

에스프로젝트+ 보틀을 제가

다이어트 비법으로 공개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간단함은 물론이고 급격히 살을 빼서

살이 쳐지거나 얼굴에 급 노화가 찾아오는 것이 아닌

정말 다이어트 후에도 노화없이

이전보다 더 완벽한 몸매를 만들어 주었다는 점이에요

사실, 쉐이크에 태워먹는 타입도 있었지만

다이어트가 정말 절실했던 저로썬

꾸준하게 먹는 것이 우선이였어요

그래서 간편한 섭취가 가능한 보틀타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에스프로젝트+는 총 세가지로 구성되어있어요

아침/

저녁

그리고 운동 후

아침 저녁의 식사대용 쉐이크로

점심이 포함되지 않아 조금 의문이실 수 있는데

사실 에스프로젝트만 영원히 섭취할 수가 없기에

섭취를 중단하고 난 뒤에 요요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사실 저의 입장에서는 점심한끼라도

자유롭게 섭취가 가능하니

다이어트를 좀 더 꾸준하고 길게 할 수 있었던

중요한 키포인트였지 않나 싶어요

대신 아침/저녁은 꼭 에스프로젝트+ 로

사실 아침/저녁의 식사대용 쉐이크도

칼로리가 112kcal밖에 되지않아서

점심한끼가 부담이 덜 되기도 했구요

또 에스프로젝트+보틀은

아침/저녁 식사대용 다이어트 쉐이크가

모두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을 인증을 받아서

식사대신 먹었을 때 영양분도 확실히 제공해줘서

사실 아침을 늘 거르던 저에게는

살찌지 않는 습관을 제대로 길뤄준 계기가

된 것이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아사이베리와 같은 슈퍼푸드를 비롯해

다양한 비타민들로 영양분은 당연하고

다이어트 성분까지 확실하게 챙겨져있어서

건강챙기면서 다이어트 효과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스텝3은 운동 후 섭취하는

단백질쉐이크인데요

사실, 저는 다이어트를 이렇게 독하게 

시작하기 전까지는 운동 후에 왜 식단을

해야하는지 잘 몰랐어요

그런데, 다이어트를 할 때는

식사량이 많이 줄어있는 상태이기에

운동 및 생활할 때 에너지가 부족해지는 경우가 많데요

그러면 오히려 부족한 영양분을 근육속에

단백지을 이용하게 되고

결국은 탄력있는 몸매는 불가능한건 물론이고

살찌는 체질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이죠

그런데 운동 후에도 이렇게

단백질을 제대로 공급해주면서

늘지 않던 근육량 훅훅 늘어나는 시점부터

저의 살은 기하급수적으로 빠질 수 있었답니다:D

그리고 에스프로젝트+ 보틀이

저의 다이어트 비법이라 말할 수 이었던것은

먼저, 물만있으면 섭취가 가능한 간편함으로

꾸준한 섭취가 가능했고

물론 전성분이 자연재료인데다가

재조하는 곳까지 정말 깨끗하다는 인증을 받은

해썹마크까지

안심하고 건강생각하면서 섭취할 수 있었죠

그리고, 저의 경우에는

아침에 출근해서 스텝1

그리고 퇴근 후 바로 운동을 다녔기 때문에

4시~5시 정말 출출해지는 시간인데

간식말고 스텝2를 섭취했어요

그리고 운동 후 스텝3을 먹으니

하루에 전반적으로 걸쳐

배가 고픈게 줄어들더라구요

이렇게 양질의 단백지과 영양분을

공급받고, 다이어트 성분까지 제공받으며

현재 총 -12kg 감량에

실제로보면 거의 사람이 달라졌을 정도로

많이 뺏지만, 사실 그만큼 운동도

정말 이악물고 했고

밤마다 치킨이 생각날때마다

눈물을 머금어야 했어요

그래도 요즘은, 평일에는 에스프로젝트+보틀로

주말엔 저 먹고싶은 것 마음껏 먹는데도

요요현상이 확실하게 거의 없네요

저의 다이어트 비법은

사실 꾸준함이였다고 제스스로에게

칭찬하면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이어트 쉐이크 역시 그 꾸준함의

수단이 되었던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다들,  이제 날씨가 쌀쌀해져서

조금은 루즈해진 마음이겠찌만

한번 독하게 먹은 마음 쭉 이어나가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