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단백질보충제 부작용 이제 걱정없어요
운동을 열심히 하더라도 필요한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하지 않으면
오히려 근손실이 생길 수 있다는 말 들어보셨을 거예요.
그만큼 운동량을 높이는 것 외에도 식단을 챙기는 것 역시 중요한데요.
그 중에서도 운동 후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건
근손실을 막고 근육량을 증가시키는 면에 있어서 꼭 필요합니다.
그래서 순수단백질보충제로 쉽고 간편하게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데,
아마 단백질보충제 부작용 걱정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보충제를 꼭 먹어야 하나..생각했지만
운동량이 많은 편이라서 식단으로만 채우는 게 쉽지 않더라구요.
그 이상의 식품을 먹으려면 불필요한 탄수화물이나 지방도 더 먹게 되어서
다른 영양소를 제한하고 프로틴만 쉽게 먹을 수 있는 방법으로
보충제를 먹기 시작해서는 꾸준히 이용하고 있습니다.
단백질보충제가 모두에게 권장되는 건 아닙니다.
운동량이 적거나 따로 운동을 하지 않는 경우, 먹을 필요가 없고
근력위주로 운동을 하면 근육 사용이 늘어나면서
추가적인 단백질 권장량이 늘어나게 됩니다.
(근력운동 시 보통 체중 1kg 당 1.5~2.2g의 단백질 섭취 권장)
부작용 걱정을 덜기 위해 가장 기본적으로 확인해야 할 점은
스테로이드 성분이 들어있진 않은가 입니다.
심하면 심장계 질환까지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꼭 무함유 제품으로 구입하시길 바라며,
살 찔 위험이 있는 설탕도 들어있지 않은 게 좋습니다.
단백질보충제 부작용으로 복통이나 배탈을 겪는 분들은
대부분 유청단백질 제품을 먹을 때 경험하셨을텐데요.
그런 경우 단백질보충제를 고를 때,
난단백이나 유청 중에서 wpi(분리유청) 을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wpi는 유당을 포함한 불순물이 거의 다 제거되었기 때문에
우유를 잘 못 먹는 사람에게도 가장 잘 맞다고 알려져 있죠~
다이나믹 엑스 wpi 90은 순수단백질보충제로
wpi가 90%나 함유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설탕은 물론, 인공감미료도 들어가지 않고
대신 효소처리 스테비아라는 천연감미료가 들어가서
건강한 단맛을 내고 있구요.
근육 회복활동에 충분한 양의 단백질이 들어있습니다.
보충제를 먹을 때 정해진 양을 꼭 지키는 게 좋은데요.
단백질을 너무 과하게 계속 먹다보면 간에 부담을 주고,
또 너무 불필요할 만큼의 많은 양은 어차피 쓰이지 않게 된다고 합니다.
정해진 양과 시간을 지키는 게 단백질보충제 부작용 위험을 없애기 좋고,
가장 효과적인 흡수를 위해서는
운동 후 20분 이내에는 꼭 먹는 게 좋다는 점도 기억해두세요!!
순수단백질보충제를 고민하시던 분들에겐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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